Aither Direction Archive



AITHER Art Criticism ignites fresh thought.

행사<공명성과 넥스트 심볼>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에서 성료 , 한국 동시대 큐레이토리얼의 다음 좌표를 모색하다

아이테르는 2025년 11월 27일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 소강당에서 예술학회 시리즈 〈공명성과 넥스트 심볼〉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사우스 담론과 지역성 기반 큐레이토리얼 연구를 축으로, 급격한 전환기에 놓인 한국 동시대 예술 생태계가 어떤 ‘다음 상징(next symbol)’을 구축해갈 것인지 질문을 던지는 자리였다.


이번 세션은 ICOM 두바이 국제박물관회의 현장에서 일주일 동안 기록한 세션 아카이브를 기반으로, 박물관·미술관계에서 논의되고 있는 주요 이슈를 한국적 맥락으로 연결해 해석했다. 현장에 참석한 큐레이터, 연구자, 작가, 대학원생, 문화예술 종사자들은 제도와 현장이 공진화하는 구조, 로컬에서 생성되는 새로운 문화자본, 국제 담론 속 한국적 시선의 방향성 등을 함께 논의했다.


첫 발표에서 신유정 독립 큐레이터는 ICOM 두바이에서 다룬 ‘예술과 민족성’, ‘도시와 재개발 속의 문화기관 역할’ 등을 정리하며, 한국적 사우스 담론의 가능성을 제시했다. 그는 “위계적 중심을 향한 편승이 아니라, 한국의 지역성과 경험이 세계 예술생태계의 균형을 재구성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아트스퀘어갤러리 최샘터 대표는 예술경영의 실전 전략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조직운영과 브랜드 구축의 조건을 분석하며 현장의 구체적인 실행 전략을 제안했다. 세 번째 발표자로 나선 백재헌 작가는 비장소성에 주목한 창작 사례를 통해 ‘물질적 축적’과 ‘감각의 구조’가 어떻게 동시대 도시의 경험을 재해석할 수 있는지 시각적 언어로 설명했다.


참석자들은 발표자들과 함께 “예술 생태계의 구조적 변화와 제도 밖에서 성장하는 창의적 주체들의 역할”에 대해 활발한 질의를 이어갔다. 이번 행사는 연구와 기획, 그리고 지역 기반의 감각이 연결되는 작은 플랫폼형 학회로 자리매김하며, 한국적 큐레이토리얼 언어의 방향성에 대한 중요한 논의를 남겼다.


아이테르는 이를 시작으로 ‘공명성과 넥스트 심볼’ 시리즈를 다양한 지역으로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국제 연구와 현장 기반 기획을 유기적으로 엮는 새로운 실천을 통해, 한국 문화예술의 다음 상징을 찾는 여정을 지속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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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감독 공명성


 



사진출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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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협회 아이테르 [ AITHER ] 부산전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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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테르 AI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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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예술기획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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