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 피난민들이 모여들어 큰 도시가 되었다. 어지러운 도로와 모든 것이 섞여 있는 국밥 같은 음식문화가 그를 반증한다. 전쟁 뿐만 아니라 동시대의 사람들은 여러 이유로 지역을 옮겨 다니고 있다. 그 속에서 쌓이는 것, 흩어지는 것, 얻을 수 있는 것과 관통하는 마음은 무엇일까를 상상하며 새로운 뿌리와 가족의 형태를 이야기하며 쌓이고 흩어지는 추상적인 화면으로 이어나간 이민주 작가의 작업을 지역성과 연계지어 선보이고자 한다.
보수적인 집성촌에서 자랐던 어린 시절 뒤 가족납골당에서 나의 이름은 없었다. 여자이기 때문. 결혼하면 출가 외인이라 하지만, 요즘 시대에 맞는 이야기인가 의문이 들었고, 그것에 의문을 던지며 출발 된 최근의 예술세계는 코로나19와 닿아 더 깊이있게 나아갈 수 있었다. 나의 무덤으로 시작된 이야기는 구체화하기 위해 유물로 이어져 이야기가 만들어 지고 모든 세계관을 멀리서 본 추상적인 화면으로 세계는 확장된다. 그 속에서 스스로를 테크노이씨의 시조로 명명하였다. 새로운 가족 형태를 뛰어 넘어 스스로의 뿌리를 정리하며 삶을 새롭게 바라보고, 삶의 축적과 이동을 화면 속에 생동감 있게 담아보고 있다.
2023.03.27. -4.8
부산은 피난민들이 모여들어 큰 도시가 되었다. 어지러운 도로와 모든 것이 섞여 있는 국밥 같은 음식문화가 그를 반증한다. 전쟁 뿐만 아니라 동시대의 사람들은 여러 이유로 지역을 옮겨 다니고 있다. 그 속에서 쌓이는 것, 흩어지는 것, 얻을 수 있는 것과 관통하는 마음은 무엇일까를 상상하며 새로운 뿌리와 가족의 형태를 이야기하며 쌓이고 흩어지는 추상적인 화면으로 이어나간 이민주 작가의 작업을 지역성과 연계지어 선보이고자 한다.
보수적인 집성촌에서 자랐던 어린 시절 뒤 가족납골당에서 나의 이름은 없었다. 여자이기 때문. 결혼하면 출가 외인이라 하지만, 요즘 시대에 맞는 이야기인가 의문이 들었고, 그것에 의문을 던지며 출발 된 최근의 예술세계는 코로나19와 닿아 더 깊이있게 나아갈 수 있었다. 나의 무덤으로 시작된 이야기는 구체화하기 위해 유물로 이어져 이야기가 만들어 지고 모든 세계관을 멀리서 본 추상적인 화면으로 세계는 확장된다. 그 속에서 스스로를 테크노이씨의 시조로 명명하였다. 새로운 가족 형태를 뛰어 넘어 스스로의 뿌리를 정리하며 삶을 새롭게 바라보고, 삶의 축적과 이동을 화면 속에 생동감 있게 담아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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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협회 아이테르 [ AITHER ] 부산전시관
아이테르 AITHER
부산 갤러리/전시관
- 문화예술기획업
주소: (48737) 부산광역시 동구 범일로 65번길 21
주차: 진시장 공영주차장
서비스 운영시간: 월-토 10:00~18:00
연락처: 051-977-5272 | sck02145@naver.com | https://aither.kr/
팩스: 0504-322-2379
인스타그램: @aither.kr
유튜브: https://www.youtube.com/@AITHERART
[시설 안내]
4층, 전시 공간
5층, 라운지
6층, 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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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7. -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