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삶을 지속하면서 느껴온 여러 감정들을 ‘예술’로 표현이 가능하다고 하면 당신은 단번에 이해할 수 있겠는가?
‘예술’의 본질 속에는 인간의 복합적인 감정이 자리잡고 있다. 작가는 이 본질을 이끌어내기 위해 작품을 통해 누군가와 소통하려 하고 공감을 이루고자 한다. 나는 이러한 흥미로운 구조에서 영감을 받았다.
나 자신의 감정을 하나의 ‘추상’의 존재로 접근한다면, 어떠한 그림이 나올까. 한 단어로 단정지을 수 없는 감정을 여러 형태의 메타포로 쪼개어 혼합하여 하나의 상징적인 감정을 표현하고자 했던 욕구가 강했다. 감정의 깊이가 자연스럽게 고조됨을 암시한다는 증거이다.
그렇기 때문에, 당신이 나의 그림을 바라보고 나서 무언의 감정을 느꼈다면 그것이 곧 내가 느꼈던 하나의 감정일 것이다.
‘예술’ 이라는 공간에서 인간은 감정에 대하여 일차원적으로 도구와 신념을 갖고 시각화 할 수 있다. 또한 복합적인 감정이 결국 서로 상통하고 유의미하게 섞이면서 상징적인 패러다임이 만들어진다.
작가와 예술 사이에 있어서 ‘감정’은 끊임없는 영감과 본질을 추구하고 소실되지 않는 절대적 소재로써, 굉장히 가치 있는 이야기가 될 것이다.
그 순간의 감정을 기록하는 행위는 굉장히 상징적이다. 다시는 찾아오지 않을 기분과 순간이기에. 그리고 그 순간 떠오르는 색깔들의 조화는 그 무엇보다 소중한 가치이다. 누군가가 가르쳐주지 않은, 나의 순수한 영혼과 정신이 만들어낸 가치로써, 이 여러 감정들을 나 자신을 주체로 한 추상으로 새롭게 조각하여 만들었다.
작품을 바라본 뒤 느낀 정서적 움직임과 감정들이 곧 내가 작업하며 느꼈던 것들일 것이다. 단순히 그림 뿐만이 아닌 정신적인 매개체로써 제3자와 적극적인 대화를 가능케하고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고자 하는 예술적 메타포를 창조한다.
한 단어로 형용할 수 없는 감정들을 ‘무제(Untitled)’ 그 자체로 해석하여, 그 작품만의 감정을 방대한 해석을 지닌 하나의 절대적인 존재로 만든다.
#이규호개인전
#변화
21.08.17 - 21.08.26
작가 이규호
‘인간은 미를 추구하는 지성적 주체이다.’
인간이 삶을 지속하면서 느껴온 여러 감정들을 ‘예술’로 표현이 가능하다고 하면
당신은 단번에 이해할 수 있겠는가?
‘예술’의 본질 속에는 인간의 복합적인 감정이 자리잡고 있다. 작가는 이 본질을 이끌어내기 위해
작품을 통해 누군가와 소통하려 하고 공감을 이루고자 한다.
나는 이러한 흥미로운 구조에서 영감을 받았다.
나 자신의 감정을 하나의 ‘추상’의 존재로 접근한다면, 어떠한 그림이 나올까.
한 단어로 단정지을 수 없는 감정을 여러 형태의 메타포로 쪼개어 혼합하여 하나의 상징적인 감정을 표현하고자 했던 욕구가 강했다.
감정의 깊이가 자연스럽게 고조됨을 암시한다는 증거이다.
그렇기 때문에, 당신이 나의 그림을 바라보고 나서 무언의 감정을 느꼈다면 그것이 곧 내가 느꼈던 하나의 감정일 것이다.
‘예술’ 이라는 공간에서 인간은 감정에 대하여 일차원적으로 도구와 신념을 갖고 시각화 할 수 있다.
또한 복합적인 감정이 결국 서로 상통하고 유의미하게 섞이면서 상징적인 패러다임이 만들어진다.
작가와 예술 사이에 있어서 ‘감정’은 끊임없는 영감과 본질을 추구하고
소실되지 않는 절대적 소재로써, 굉장히 가치 있는 이야기가 될 것이다.
그 순간의 감정을 기록하는 행위는 굉장히 상징적이다. 다시는 찾아오지 않을 기분과 순간이기에. 그리고 그 순간 떠오르는 색깔들의 조화는 그 무엇보다 소중한 가치이다. 누군가가 가르쳐주지 않은, 나의 순수한 영혼과 정신이 만들어낸 가치로써, 이 여러 감정들을 나 자신을 주체로 한 추상으로 새롭게 조각하여 만들었다.
작품을 바라본 뒤 느낀 정서적 움직임과 감정들이 곧 내가 작업하며 느꼈던 것들일 것이다. 단순히 그림 뿐만이 아닌 정신적인 매개체로써 제3자와 적극적인 대화를 가능케하고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고자 하는 예술적 메타포를 창조한다.
한 단어로 형용할 수 없는 감정들을 ‘무제(Untitled)’ 그 자체로 해석하여, 그 작품만의 감정을 방대한 해석을 지닌 하나의 절대적인 존재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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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협회 아이테르 [ AITHER ] 부산전시관
아이테르 AITHER
부산 갤러리/전시관
- 문화예술기획업
주소: (48737) 부산광역시 동구 범일로 65번길 21
주차: 진시장 공영주차장
서비스 운영시간: 월-토 10:00~18:00
연락처: 051-977-5272 | sck02145@naver.com | https://aither.kr/
팩스: 0504-322-2379
인스타그램: @aither.kr
유튜브: https://www.youtube.com/@AITHERART
[시설 안내]
4층, 전시 공간
5층, 라운지
6층, 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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