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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테르 전시아카이브.


연도 [전시공간] - [전시제목] / [작가이름] [전시종류]


2024 아이테르 범일가옥 - blue:거;품 / 정단단이 [미술전시]

EXHIBITION INFORMATION



≪blue:거;품≫
• 정단단이
• 2024.06.24.~2024.06.30.
• 10:00 ~ 18:00
• AITHER, (48737) 21, Beomil-ro 65beon-gil, Dong-gu, Busan
• https://aither.kr
• 051-977-5272






나의 작업은 파란색이다. 파란색은 나의 빈 공간을 채워주는 존재.
나의 반공간을 채우기 위해 여러가지의 것들로 채워보아도 채워지지 않는다.
어느 순간부터 깊고 잔잔한 파란색이 나와 내 빈 공간들을 채워주었다.
완벽하게 채워지진 않았지만 내 곁을 지켜주었고 상처를 받았을 땐 상처를 치유 해주었다 다른 사람들도 나의 파란색을 보고 치유를 바라며 작업을 이어나간다.

완벽한 원 또는 구가 되기 위해 물렁한 어떤 것을 갖고 여기저기 탄탄하게 만들어가다가 하나를 빠트리면 다시 물렁한 어떤 것으로 돌아가버린다.
완벽한 원 또는 구는 내 자신이다.
어쩌면 완벽한 나로 거듭나기 위한 과정을 만들어가고 있는 것이 아닐까. 이 과정에서 나는 완벽 한 내가 될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완벽한 건 존재 할 수 없으니까. 무엇이든 멀리서 보면 완 벽해 보이는 것들도 흠이 보이니까. 거품은 멀리서 보면 아가지기 이쁘거나 화려하게 이쁘다. 하 지만 가까이서 보면 곧 없어지려하거나 다가가면 없어져있다. 거품이라 생각했다. 그리고 완벽한 사람이 되기 위해 여러한 계획을 세우고 새로운 것에 도전했다. 하지만 그 모든게 헛된 허망한 바램이라 생각했다. 허무맹랑한 나의 현실을 나타내기 위해 또 한번 거품이 떠올랐고 내가 바라 고 원하는 것들을 형상화 시키긴 보다는 거품을 만들어내었다. 거품을 만들어 없어지지않게 만들 어 나의 파란색을 채워보았다. 거품이 사라지지 않기를 또 바라며 그리고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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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협회 아이테르 [ AITHER ] 부산전시관


아이테르 AITHER 


부산 갤러리/전시관

- 문화예술기획업


주소: (48737) 부산광역시 동구 범일로 65번길 21

주차: 진시장 공영주차장

서비스 운영시간: 월-토 10:00~18:00

연락처: 051-977-5272 | sck02145@naver.com | https://aither.kr/

팩스: 0504-322-2379

인스타그램: @aither.kr

유튜브: https://www.youtube.com/@AITHERART


[시설 안내]

4층, 전시 공간

5층, 라운지

6층, 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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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HIBITION INFORMATION



≪blue:거;품≫
• 정단단이
• 2024.06.24.~2024.06.30.
• 10:00 ~ 18:00
• AITHER, (48737) 21, Beomil-ro 65beon-gil, Dong-gu, Busan
• https://aither.kr
• 051-977-5272






나의 작업은 파란색이다. 파란색은 나의 빈 공간을 채워주는 존재.
나의 반공간을 채우기 위해 여러가지의 것들로 채워보아도 채워지지 않는다.
어느 순간부터 깊고 잔잔한 파란색이 나와 내 빈 공간들을 채워주었다.
완벽하게 채워지진 않았지만 내 곁을 지켜주었고 상처를 받았을 땐 상처를 치유 해주었다 다른 사람들도 나의 파란색을 보고 치유를 바라며 작업을 이어나간다.

완벽한 원 또는 구가 되기 위해 물렁한 어떤 것을 갖고 여기저기 탄탄하게 만들어가다가 하나를 빠트리면 다시 물렁한 어떤 것으로 돌아가버린다.
완벽한 원 또는 구는 내 자신이다.
어쩌면 완벽한 나로 거듭나기 위한 과정을 만들어가고 있는 것이 아닐까. 이 과정에서 나는 완벽 한 내가 될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완벽한 건 존재 할 수 없으니까. 무엇이든 멀리서 보면 완 벽해 보이는 것들도 흠이 보이니까. 거품은 멀리서 보면 아가지기 이쁘거나 화려하게 이쁘다. 하 지만 가까이서 보면 곧 없어지려하거나 다가가면 없어져있다. 거품이라 생각했다. 그리고 완벽한 사람이 되기 위해 여러한 계획을 세우고 새로운 것에 도전했다. 하지만 그 모든게 헛된 허망한 바램이라 생각했다. 허무맹랑한 나의 현실을 나타내기 위해 또 한번 거품이 떠올랐고 내가 바라 고 원하는 것들을 형상화 시키긴 보다는 거품을 만들어내었다. 거품을 만들어 없어지지않게 만들 어 나의 파란색을 채워보았다. 거품이 사라지지 않기를 또 바라며 그리고 만들었다.